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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12.15 향기님!
오늘도 겨울비는 매양 자연환경을 깨끗하며 맑게 청소하는 하늘의 뜻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는 하늘의 단비는 앙상한 가지에 새로운 기운을 넣는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은 영원불변에 자연의 섭리에 기쁨을 속내로 함께하는 크고 작은 나무들
우중 속에 식물들은 다음 봄을 준비에 서로 상조하며 열중하는 모습 들키지 않게 정성입니다.
울향기님도 올해 무탈하고 무사하게 자신의 일에 열과 성으로 마감하는 달 마지막 달 함께함이
기쁨이고 감사라 믿습니다.
모락모락 김 오르는 커피 향 내음 상쾌하며 은은한 맛 음미하는 코에 감사하며
한 모금 한 모금 마시며 이런저런 생각 좋은 생각이 아름다운 마음 취할 수 있어 행복하며
말없이 자신과의 정다운 고독을 즐기며 미소와 웃음 짓게 하는 아담한 입이 자랑스럽구려.
따스하며 미각 살리는 커피와 같이 우리 자신도 온화한 마음으로 더욱 주위를 밝히며 이로운 향
풍기시며 자신을 연마하며 함께하는 사람들에 재미있고 힘을 실어주시는 향기님들
마음이 나라안 도처에서 살기 좋은 향기 펼치시는 님들이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겨울비 속에 좋아하시는 차 한잔으로 주위에 살맛 나는 향기 풍기는 하루 만듭시다.
축복의 하루!!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