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mail@사서함/아침편지

감정의 켜, 통념의 켜

작성자샤론의향기|작성시간25.12.31|조회수828 목록 댓글 11

세상은
켜로 이루어져 있다.
시루떡만 그런 건 아니다. 우리의
감정도 켜고 통념도 켜로 되어 있다.
그 켜 사이는 '약한 고리'다. 약한 고리는
켜의 약점뿐 아니라 숨은 정체성도 드러낸다.
거짓말에 속지 않고 해석을 잘하려면
그 켜 사이를 들여다봐야 한다.

- 황인선의 《내 비지니스와 삶을 바꾸는 해석의 마법》 중에서 -

* "켜켜이 쌓여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과 무엇 사이의 빈틈에 채워진 어떤 것이
오히려 더 진국일 때가 많습니다. 시루떡 사이에
들어가는 팥고물이나 흑설탕 고물처럼, '켜'란 그 틈을
채우는 맛과 같습니다. '여백'이나 '행간'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 '켜' 사이에 무엇이 있는지
살피는 것 또한 혜안일 것입니다. 감정과 감정,
통념과 통념 사이에 있는 숨은 행간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다 퍼져 응 | 작성시간 25.12.31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쌀눈사랑 | 작성시간 25.12.31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무지개꿀 | 작성시간 25.12.3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굴고개 | 작성시간 25.12.3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모니 | 작성시간 26.01.01 켜켜로 만들어 온 2025년! 허물고 버릴시간을 넘어 이제 새해 새날 새롭게 한켜 한켜 지어가야지요. 지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의 건강과 축복을 기원드립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