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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아침편지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작성자샤론의향기|작성시간26.04.23|조회수648 목록 댓글 23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었다.
살 것 같다. 견딜 만하다.
아침에 눈을 떴다. 기침이 났다.
목이 잠겨 말이 나오지 않았다. 새벽녘에
선뜻하더니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짓궂은 선물을
안긴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한기가 스민다.
계절이 바뀌는 틈새에 끼어 기침을 해댔다.
의사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렇다"라며
미지근한 물을 마시며 쉬라고 했다.

- 오기환의《자리 있어요》중에서 -

* 인간은 강인한 듯하면서도
참 여리고 취약합니다. 질기고 질긴
목숨이라고 하지만 덧없이 스러지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항상성을 유지하려면 세심한 변화까지
살펴야 합니다. 특히 계절이 변화하는 환절기에는
더욱 잘 보살펴야 하겠지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그럴 때일수록
내 몸과 마음의 메시지를
잘 들어보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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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송 | 작성시간 26.04.23 일기에 민감한 우리의; 삶에 대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3 감사합니다
    요즘 조석변이의 날씨라
    건강을 챙겨야 할거 같아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하산.(河山) | 작성시간 26.04.23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즐겁고 멋진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3 감사합니다
    예측할수 없는
    요즘날씨인거 같아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평박골 | 작성시간 26.04.23 모두모두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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