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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아브락사스'

작성자샤론의향기|작성시간26.06.08|조회수508 목록 댓글 8

'이봐, 싱클레어,
우리의 신은 아브락사스야.
그는 신이면서 사탄이지. 그는 안에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를 가지고 있어.
아브락사스는 자네의 생각에도, 어떤 꿈에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절대로 그것을 잊지 말게.
하지만 자네가 언젠가 나무랄 데 없는 정상인이 되면
그때는 아브락사스가 자네를 떠나. 그때는 그가
자네를 떠나서 그의 사상을 담아 끓일 만한
새로운 그릇을 찾아간다네.'

- 미구엘 세라노의《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중에서 -

* 우리 안에는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고,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도 공존합니다. 이 사실을
알 때 비로소 전인적 인간상이 완성되고, 아브락사스의
역할은 끝날 것입니다. 아브락사스는 여전히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대상을 찾아 나설 것입니다.
헤세의 '데미안'을 다시 읽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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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한 말 | 작성시간 26.06.08 우리 안에는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고,
    .......
    아브락사스는
    천사인가요 악마인가요
    악인가요 선인가요
    어둠인가요 밝음인가요
    .....
    그는 어떤 사람을 좋아하나요
    싫어하는 사람은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시골 cppks | 작성시간 26.06.08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강송 | 작성시간 26.06.08 오늘도 즐겁게 행복하게 삽시다
  • 작성자다 퍼져 응 | 작성시간 26.06.08 감사합니다.
  • 작성자하산.(河山) | 작성시간 26.06.08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새로운 한 주의시작 월요일!
    이번주에도 내내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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