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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아침편지

탐정의 눈을 가진 아이

작성자샤론의향기|작성시간26.06.22|조회수427 목록 댓글 5

돌이켜보면
나는 늘 탐정 같았다.
어린 시절, 온갖 방법을 동원해 부모의
행적을 알아내려 했다. 부모가 외출하면
약을 숨긴 곳을 찾기 위해 집안을 뒤졌고,
이 집 안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도움이 될 만한 단서를
두리번거리며 찾아다녔다.

- 잉그리드 클레이튼의《포닝》중에서 -

* 어린 시절은
엄청나게 부산한 행동을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나름 탐정의 눈으로 세상을 관조합니다.
아이는 가만히 앉아서도 사방을 살펴봅니다.
온통 새롭고 신기한 세상을 처음 보듯 집안
구석구석을 바라봅니다. 망가진 빗자루도
아이에게는 보물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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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모니 | 작성시간 26.06.22 탕정의 아이가 어떤 어른이 되었을까?
    저의 어린시절은 기억이 희미합니다.
    나는 어떤 아이였을까?
  • 작성자시골 cppks | 작성시간 26.06.22 어린시절의 자질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지 안을까 생각되기도합니다
  • 작성자하산.(河山) | 작성시간 26.06.22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월요일!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강송 | 작성시간 26.06.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다 퍼져 응 | 작성시간 26.06.22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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