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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문학제

작성자김별| 작성시간14.05.19| 조회수115|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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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20 미경님은 날마다 저보다 훨씬 즐거운 날 보내실 줄 압니다. 꽃의여신이시니, 이 오월이 얼마나 아름답고 충만한 기쁨으로 가득할까요.^^* 저는 늘 감옥 같은 삶을 사는 까닭에 외출한다는 자체만으로도 가출옥의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니, 특별히 즐겁거나 큰 일이 없더라도 외출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니까요.^^* 곳에 따라 비가 오는 날씨인가 봅니다. 예쁜 말씀 감사드리며 오늘도 아름다우세요.^^*
  • 작성자 폴장승목 작성시간14.05.20 오월도 벌써 하순에 접어 들었습니다
    별님시인의 글 잘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20 폴장승목님 반갑습니다. 인사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종종 뵐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보람있는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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