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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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별꽃 작성시간14.05.22 별님^^
별님의 약수터 나들이에
저도 한 번 슬쩍~
끼어 다녀 왔어요^^
그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 듯 하여
한 줄 한 줄
미소가 지어 지네요. ^^
망치와 못이 등장해
흐음~~하다
베시시 ~
예쁜 바가지들이
나란히 나란히^^
고운 별님의
망치소리가
제 마음에
쾅쾅 박히네요^^
감사합니다^^
고운 꿈 꾸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22
아기별꽃님도 약수터에 다녀오셨군요.^^* 님도 망치하고 못도 챙기셨나요?^^*
님이 사시는 곳 가까이에도 약수터는 있겠지요? 큰 도시일수록 물이 오염 되어 폐쇄 되는 약수터가 많더군요. 참 안타까운 일이예요. 물이 오염 된다는 건 우리의 미래가 위험에 처하는 재앙이니까요. 금수강산 국토에서 물조차 마음대로 먹을 수 없게 되다니, 얼마나 한심하고 무서운 얘기인가요? 후세 사람들도 저처럼 약수터에 가는 즐거움을 노래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님도 언제 약수터 물병 하나 들고 다녀오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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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23 아기별꽃 ^^* 참 예쁜 그림이네요.
요기 물 뜨러 가고 싶어요
물맛도 참 좋을 것 같네요.
그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