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작성자김별| 작성시간14.07.30| 조회수357| 댓글 38

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자온 작성시간14.07.30 한여름 휴가를 병실로 잡으셨나비다..편히 쉬고 거뜬 ,말끈,하게 쾌차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31
    네 자온님 대학병원 입원실 에어컨 빵빵~~~ 안터져요^^*
    기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즐겁고 편안하고 건강한 여름 되세요


  • 작성자 이 로사 작성시간14.07.30 별님
    많이 아프신가요?
    어떻게해요?
    너무 걱정되네요
    않아프고 살면 좋겠지만
    그래도 빠른 쾌유를
    빌어요
    기더할께요^_*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31 이 로사님 네 많이 아파요^^* 그렇지만 이렇게 이 로사님처럼 기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님들 덕분에
    즐거이 견딜만해요.^^* 감사해요. 오늘 아침에는 비가 한줄기 왔지만 더위를 식히기엔 역부족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하고 편한 여름 되세요
  • 작성자 애교부장관^^ 작성시간14.07.30 남들은 다들 휴가 간다고 야단법석인데~~~ㅠㅠ
    그저께 수술날짜 잡고온 저로서는
    남일 같지 않네요!!!
    골절 되셨으면 국산유기농홍화씨가루 드셔보셔요
    도움이 되실꺼여요.
    울아들도 발가락 골절됐대서. 인터넷 주문해서 보내줬어요
    빠른시일내에 퀘차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31 아 애교덩어리 애교부장관님 반가워요^^* 님께서도 수술날짜를 잡으셨다니~~~^^* 안타까워요.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 드릴게요. 골절에는 홍화씨가루가 좋군요. ^^*
    기회 되면 한번 써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비가 한줄기 내리더니 숲의 초록색이 더 선명하고 햇살도 맑네요.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되세요
  • 작성자 깍지 작성시간14.07.30 별시인님 다리
    수술하셨군요
    하지안 한환미소가
    안심이 됩니다
    그래도 약은 몰래 버리지
    마시고 드셔요 ㅎㅎ
    그래야 다리가 빨리 회복
    되지않을까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31 깍지님 반가워요. 무더위에 즐겁고 편안하게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
    네 약 안버리고 잘 먹을게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아침은 일찍 잠이 깨었는데... 비가 내리더군요. 덕분에 아침 나절은 좀 시원하더니... 그래도 역부족은 어쩔 수 없나 봐요. 벌써 햇살이 뜨거우니까요^^* 그렇지만 올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쾌유 빌어주심이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추카 작성시간14.07.31 막바지 수술 잘되서 완쾌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31 네 추카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여름 즐겁고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그렇게 무덥더니 지금 천둥벼락이 우루룽쾅쾅 하네요~~~ 시원한 소나기 왔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느루 작성시간14.07.31 수술을 하셨군요!
    근데 샬랄라공주님 말씀처럼
    웃으시는 모습에서
    걱정을 덜어봅니다.
    근데
    앙되요 앙돼
    술을 몰래 먹으면
    약을 버리면
    빨리 낫지 않아요!

    빨리 나으셔서
    좋은시 마니 써주요!
    더운날 몸조리 잘 하시구요^^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01 느루님 반가워요^^* 무더위에 즐겁고 건강하고 향기롭게 잘 계시지요?^^*
    오늘 아침엔 비가 살짝 뿌렸지만, 그동안의 뜨거움을 식히기엔 역시 역부족이었네요.
    비 그친 이후 다시 시작되는 열기... 참 힘겹습니다. 앞으로도 한 달은 넘게 이런 날들을 견뎌야하겠지요? ^^* 갈수록 여름이 겨울보다 더 혹독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씩씩하게 잘 견뎌야 겠지요? 네 약 버리지 않고 잘 먹어야지요. 솔 몰래 먹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예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밤이 깊어가네요. 행복한 꾸시며 편히 주무세요, 정겨운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솔체영 작성시간14.07.31 에구~~~어찌 그런모습으로
    인사를 나누어야 하나요
    아프지 않고 몸 상하지않고
    온전하게 사는것에 새삼 감사한마음이.......
    쌤 모습을보니 조금은
    안도의 .....마음이 드네요
    웃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마지막수술도 좋은 결과
    있을꺼라 생각하며
    낼은 가까운 절에라도 다녀와야겠네요
    울 쌤 빨리 쾌차하시라고...
    그래서 고운글 마니
    올려주시라고 기도해야겠네요
    약 잘드시고,
    주사 잘 맞으시고,
    특히 엉덩이주사(웃으셔요) ㅋㅋㅋ 빨리 완쾌 하시길요

    화이팅입니당~^^♥^^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01 솔체영님 정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어찌 말씀이 다정다감하심이 참으로 편안하고 곱기만 합니다. ^^* 네 아무 일 없이 사는 걸 때로 식상해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새삼 절실히 느낍니다. 행복이란 결코 큰 것, 대단한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절을 자주 가시나 봐요? 저를 위해 기도까지 해 주시겠다는 말씀??? 농은 아니시겠지요???^^*
    체영님 덕분에 훨씬 빨리 쾌차 할 것 같아요^^* 기도 하는 손까지......, 참 감사드려요.
    체영님께 늘 받는 것만 같아 또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