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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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04 해늘님 안녕하세요.처음 뵙습니다.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꿈꾸게 해 주었다니 고맙습니다.
넘 좋아서 읽고 또 읽으셨다니 더욱 고맙습니다.
더 할 수 없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일밤이 깊이 가네요.
행복이 강변에서 바라보는 별처럼 반짝이는 여름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자온 작성시간15.07.07 삶에속아도
희망의 끈을 놓치않는건
그것이 마음의 생명줄이기때문입니다
능소화에 전설처럼
님 그리는 맘 접지 못하고
하루 하루 묶어져
인생이 되버린것처럼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11 자온님 잘 계시지요. 늘 꽃처럼 향기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햇볕이 따갑고 무더위가 극심하더니... 오후부터 흐려지고 저녁이 되어서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태풍이 몰려온다지요. 가뭄 끝에 비는 반갑지만, 비피해는 없어야겠지요. 자온님 즐겁고 보람있는 여름 되세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