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브니 작성시간15.07.30 술 마셨니 네, 마셨습니다
아프니 네,아픕니다
힘드니 네, 힘듭니다
보고싶니 네, 보고싶습니다
울고 싶을만큼 펑펑~
역으로 해석해야만
별님의 마음을 헤아릴것같습니다
그래서 더 슬픕니다
죄송합니다. 김별님~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01 이브니님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신지요. 금방 들키고말 마음을 감추려는 짓은 우습지요 ? ^^*
공감으로 같이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편안한 여름나기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01 자운영님 안녕하세요.
공감해주신 마음이 더 찡합니다.
울지 않기. 아프지 않기,,, 눈물 흘리지 않기
즐거운 여름나기 바랍니다.
자주 하나 드세요. 새콤달콤한 맛이
기분을 날려 주겠지요 ^^*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02 솔체영님 더운 여름 건강하시지요. 요즘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이 감옥 생활보다 나을 게 없는 듯합 니다. 그래도 아무 일없다면 . 다행이라 해야겠지요. 그리워하고 아픈 마음이야 싱그러운 그늘에 씻으면 그만인 걸요. 죽을 것 같이 아파도 시간이 가면,,,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는 걸요. 그러니 아프지 말아야지요. 힘들어 말아야지요. 님의 감상은 비 오는 날의 창가처럼 마음을 떠나지 못하게 합니다.
즐거운 여름나기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