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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베개

작성자김별| 작성시간15.10.23| 조회수57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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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브니 작성시간15.10.24 저도 그런 사랑 이라면
    팔베개 하고 싶어 집니다

    별님의 글들이 갈수록
    로맨틱 해지십니다 ㅎㅎ

    이른아침 멋진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28 밤이 깊어갑니다. 이브니님 정감어린 말씀에 답이 늦었네요
    계절 탓이라 할까요. 자꾸만 깊어지는 계절이기에 감정도 나무처럼 고운 물이 드나 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자온 작성시간15.10.24 밤새 무거운 서방머리 받쳐내느라 자온팔이 아립니다
    넘들은 각시가 서방 팔베개 베고자는데 이집은 서방이 자온팔을 벱디다 중간에 확 밀쳐버려서 제몸을 사리기는합니다만~ㅎ

    안개와 더불어 몽롱한 아름다운시향에 물들고파 후딱 크피한잔 탑니다
    여운이 길게~
    별님도 목감기 조심하소서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28 ^^* 자온님은 이래저래 특별한 분이시군요. 처음 듣는 말 같습니다.^^* 아무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니 그 역시 아름다운 사랑의 표현이겠지요. 서방님 많이 사랑해드리세요. 깊어가는 가을이 이제 겨울의 시작을 여는 듯 합니다. 오늘 비가 그치고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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