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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2

작성자김별| 작성시간16.01.10| 조회수51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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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은장거리 작성시간16.01.10 구불구불한 능선길은 제 고향으로 가는 장재라는 큰 고갯길이 있는데 장재를 지금 넘어가고 있는 듯 하네요 장작불 때는 난로 그 위에 주전자 정겹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10 은장거리님 반갑습니다.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고향이 산골이신가 봅니다. 장재라는 지명이 정겹습니다.
    요즘 같은 계절은 고향이 따스함이 더욱 그립겠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큰? 소나무 작성시간16.01.10 난로위에 주전자가
    훈훈함을 주내요
    고구마는 없나요
    김별님
    잘 보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10 큰? 소나무님 반갑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고 계시지요. 겨울에 난로만한게 있을까요.
    주전자에서는 따듯한 물이 끓고, 고구마는 덤이겠지요. ^^* 따듯한 겨울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자온 작성시간16.01.11 와 유체이탈~
    굉장한 표현인데 확실해지는 느낌이에요
    역시 김별님은 짱!!ㅎ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11 ㅋㅋ ~^^ 자오님 쎈스쟁이신가 봐요. ~^^
    확실해지는 느낌이시리니, 저도 기분 업입니다
    날이 많이 싸늘하네요. 건강하시지요. 그래도 햇살이 따듯해서 다행입니다. 남은 시간도 따듯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웃음 꽃 작성시간16.04.07 멋진 표현 잘
    감사 했어요.
    즐거운~ 밤 되세요.

    ?최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07 남기신 흔적마다 꽃잎처럼 곱습니다.
    님의 마음이 곱고 향기로운 까닭일 줄 압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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