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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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장거리 작성시간16.01.10 구불구불한 능선길은 제 고향으로 가는 장재라는 큰 고갯길이 있는데 장재를 지금 넘어가고 있는 듯 하네요 장작불 때는 난로 그 위에 주전자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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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10 은장거리님 반갑습니다.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고향이 산골이신가 봅니다. 장재라는 지명이 정겹습니다.
요즘 같은 계절은 고향이 따스함이 더욱 그립겠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10 큰? 소나무님 반갑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고 계시지요. 겨울에 난로만한게 있을까요.
주전자에서는 따듯한 물이 끓고, 고구마는 덤이겠지요. ^^* 따듯한 겨울 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11 ㅋㅋ ~^^ 자오님 쎈스쟁이신가 봐요. ~^^
확실해지는 느낌이시리니, 저도 기분 업입니다
날이 많이 싸늘하네요. 건강하시지요. 그래도 햇살이 따듯해서 다행입니다. 남은 시간도 따듯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