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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22 다시 하루가 시작 되듯이,,, 새벽은 모든 것이 새로운 시작을 하는 시간이겠지요. 그래서 겉으로는 어제와 다름이 없는 듯 보이지만,,, 어제의 것들이 아닌 처음이고 새로움인가 봅니다. 그런 새벽 읽는 시는 ,,, 새벽기도와 새벽 씨뿌리기와 새벽 길과 다름이 없는 듯 합니다.
처음으로 날아볼 새의 날개짓... 그 경이로움을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니까요. 이브니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늦은 인사를 더 귀히 여겨주실 거지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