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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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개나리-개나리님 감사합니다.
침묵으로 주시는 말씀이기에 더욱 귀하게 받들겠습니다.
오늘이 행복과 행운과 기쁨으로만 가득 채워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석정복님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가셨다니 기쁨 행복 큽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봄기운 온몸으로 받아 살아 있음이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흰수련님 감명이란 말씀에서 행복해 합니다.
활짝 핀 자목련이 제 마음을 닮아 어지럽기만 합니다.
어느새 저도 사랑을 먹고 사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들꽃2님 안녕하세요. 예쁜 감성의 말씀 내려주셨네요.
님이 계신 곳은 비가 내리는군요. 제가 사는 곳은 조금 흐려지기는 했지만...
아직 햇살이 보입니다. 작지만 큰 나라에게 귀한 분들과 교감을 나누는 일이야말로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수미정사님 감사합니다.축하해 주시니 봄밤이 더욱 운치있게 느껴집니다.^^*
강동이란 말씀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봄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4 강여울님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만 몇 줄 귀한 말씀으로 아름다운 마음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강여울이란 닉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장 평범하고 소박한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시인으로서 새삼 느끼는 것이 얼마나 큰 영감과 교감을 주는 지 모르겠어요. 아름다운 우리 말, 단 한마디에서도 이렇게 감동이 크고 행복할 수 있다니... 그래서 내 나라, 내 사람, 내가 알고 있는 원초적인 근본들이 가장 소중한 것 같아요.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느루 작성시간14.04.04 별님!
늦었지만 이제야 추카추카!
방들이 인사 드려요~ ㅎㅎ
제가 이래서 느루입니다.
동작이 한템포 느려서요~ ㅋ
그 사이 김별 시인방이 생겼네요.
제일 먼저 달려와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댓글 달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면
이해 하실수 있을런지... ㅠ ㅠ
하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고운시향에
사랑의 향기가 물씬~
향기방 사랑의 마음이 가득
느껴지네요~
암튼 진정한 마음의 축하 드리구요 ㅎㅎ
별님방에 올리신 별님의 시.... 모두 다 읽었답니다.
별님의 시는 읽을 수록
자꾸 읽고 싶어지는....
읽을 맛이 나는 그런 시입니다.
음~ 하지만 자만은 금물 ㅋㅋ
이건 저의 생각일 뿐이니까요.
그치만 다른 분들도 많ㅇ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4 느루님 반가워요.^^**
늘 바쁘실텐데... 이리 와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느루님께서 오셨으니 이제 더 오실 분은 없을 것 같아요.^^*
느림의 미학이란 말 있지요.
느린 것이 빠른 것보다 결코 뒤지고 어리석은 것도 아니랍니다.
오히려 더 큰 결과를 위한 아름다운 여정일 겁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살았지요.^^*
진정한 마음의 축하 감사합니다.
님의 글에서도 정성과 애정과 격려의 마음을 진정으로 느끼는 걸요.^^*
하나부터 열까지 부족한 사람이 개인적으로 방을 가진다는 것이
황송하고 부끄럽기도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털어버리기 위해
님의 말씀처럼 자만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라는
보살핌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4 이겠지요. 그 뜻 명심하겠습니다.
늦게 오셔서 더욱 반갑고 고맙습니다.
주인공은 늦게 등장하듯이...^^* 님의 늦은 등장이
제 방을 환하게 밝혀줍니다. 오늘도 바쁜 일상...
마음만은 넉넉하고 여유롭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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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4 ㅋㅋ ^^* 귀여운 느루님... 쥐구멍 찾지 마세요.
님은 늘 저는 즐겁게 하시는 분이랍니다.
아주 상큼하고 달콤쌉싸름한 맛이 나는 산뜻한 님이신걸요.^^*
시간 많이 안 뺏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