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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작성자김별| 작성시간14.04.02| 조회수1003|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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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2 ㅋㅋ 열린하루님 집들이 첫 방문을 해 주셨네요.
    특별히 더욱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네 번창하시라는 말씀 잊지 않고, 모래가 아닌 돌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많은 도움과 성원 부탁드려도 되지요? ^^*
    하나부터 열까지 부족한 사람이기에... 님들의 도움이 없이는 작은 바람에도 그만 쓰러집니다.^^*
    시집 나오면 엎드려 감히 받아주시기를 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ㅇ 작은뭉치 ㅇ 작성시간14.04.02 열린하루님~
    그동안 수고에 감사드려요
    쑥스러워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는데..
    열린하루님의 아름다운 수고로
    향기방이 이렇게 향기로워 졌다는걸 알아요
    더 고운 위로의 향기 짙어질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수고 많으셨어요~~열린 하루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ㅇ 작은뭉치 ㅇ 작성시간14.04.02 김별님!!
    글에서 눈을 뗄 수 없더니
    드디어
    노트 한권을 받으셨군요!!

    넘 넘 축하드려요~

    베스트 셀러가 되어주면
    더욱 좋겠지만..
    우리들의 감성에
    이슬이 되고,
    산소가 되는글..

    한장 한장 모은 글들이
    한권의 시집이 되기를..

    고운글로 우리들 마음
    다독여 주시고..
    격려의 글로 힘이 되어주세요

    김별님 노트에
    행운을 스탬프로 팍팍 찍어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2 작은뭉치님 이렇게 오셔서 정성어린 따듯한 말씀 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 시를 쓴 건 사실이지만, 잘 쓰기보다는 시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건만 이렇게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아무튼 귀한 말씀, 날마다 되새기며 더욱 성장하는 시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곳 좋은글 향기방이 더욱 번창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늘 받기만 하던 사람이기에 주는 건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이제 더 크게 그것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5경 출간을 계획 중입니다. 출간 역시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님이 있어 오늘 제가 아름다웠습니다.^^*
  • 작성자 토끼만두 작성시간14.04.02 앗싸아.,^^^ ㅋㅋ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2 오 앗싸,
    토끼만두님 오셨다!!!
    고마워요. 더이 갔다 이제 오시나요?^^*
    토기만두 먹고 싶었어요. 배고파요.^^*
  • 답댓글 작성자 토끼만두 작성시간14.04.02 ㅎㅎㅎ아무나 머글 수 잇깐디요., ^^^ 별남께만 쫌 드릴께용.,^*^ 소원 드러줄 별님이닝께유..^^ ㅋㅋㅋ 맞쮸.,^^^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2 오 ~~^^ 요것이 진정 토기만두 !!! 저만 주시는 거 맞쬬? ^^*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요. 간직해야지요.^^*
    앞으로도 많이 주세요. 저는 드릴게 없어요. 마음만 듬뿍 드릴께ㅇ요.^^*
  • 작성자 미소를보내며 작성시간14.04.02 감사히 읽고갑니다
    늘 행복이 함게하시길 빌며
    ~.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2 미소를모내며님 고맙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소망할께요.
    더할 수 없이 좋은 4을, 봄기운과 함께 하세요.
  • 작성자 C-미경 작성시간14.04.02 앞으로는 이방에서 뵈야겠네요.
    시인님 예쁘고 고운시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2 네 미경님 저도 날마다 님을 찾아갈게요.
    저는 같이하는 것이 더 즐겁고 좋으니까요.
    방은 배려해 주셨으니 입주를 했지만
    마음은 늘 님들과 함께입니다.
  • 작성자 서린 작성시간14.04.02 김별시인님, 축하드려요^^
    같은 공간에서 시를 쓰는 것, 이 또한 힘이 되고 반가운 일이네요
    봄꽃처럼 아름다운 시들 가까이서 읽을 수 있으니 좋아요
    김별시인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2 반가워요 서린시인님,
    늘 서린님의 감미롭고 애틋한 시 잘 보고 있지요.
    이렇게 힘과 용기를 주시니 고마운 마음 가득합니다.
    눈부신 4월에는 더욱 좋은 시 많이 쓰시고,
    보람있는 날들이 계속 되기를 소망해 드릴게요.
    행복하시고요.^^*
  • 작성자 산내일기 작성시간14.04.02 김별시인님,제가 알아 맞혔네요~~
    어쩐지 시가 예사롭지 않았지요
    축하드립니다
    이젠 따로 찾지 않아도
    이 방에 들리면 되겠군요
    마음이 어수선할 때
    님의 시가 위로가 되더군요^^
    건강도 날로날로 회복되시면서
    가슴에 울림이 남는 시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참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 방에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시집이 나오면 사서 보겠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산내일기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정성어린 말씀으로 격려를 주시니
    뭐라 기쁨을 다 표현할 길이 없네요.
    그 정성과 귀한 마음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는 자세 가지겠습니다.
    사랑은 사랑과 격려와 성원을 먹고 가장 크게 감동하고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저를 위해주시는 님의 그런 마음이 있기에
    힘이나고 용기도 납니다. 언제나 함께 문우의 길을 가요.
    그리고 더 탄탄한 자리매김할 때까지 열심히 같이 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아기별꽃 작성시간14.04.02 아~~
    사랑이란
    내안을
    바다로 만들기도 하고
    또 내안을
    홀라당 잿더미로 만드네요.

    별님~~~*^^*
    아직 별님 시에
    다 들르지 못했는데
    이리 방에 들러
    서둘러 빠져 봅니다.
    서두르고 싶지 않아
    아껴두고 있었는데
    오늘은 그냥 서둘러
    들렀답니다.

    시집 출간 하시는 거여요?
    저도 꼭 싸인 해 주실꺼죠?
    아 두근두근 하네요.
    시집이 나오려면
    별님의 마음도 당분간
    두근두근 하시겠지요?
    손꼽아 기다릴께요*^^*
    축하의 밤~~
    행복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아기별꽃님 반갑습니다
    늘 그러셨듯 이렇게 정성어린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사랑은 내 안을 꽃바다로 만들기도 하고,
    잿더미로 만들기도 하겠지요.^^*
    지금 제 마음은 님과 다른 님들의 성원으로 꽃바다입니다.^^*
    지금껏 늘 저의 시에 보내주신 애정 꼭 기억할게요.
    5월 예정인 시집이 나오면 꼭 싸인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쓰는 도장도 꾹 찍어드릴게요.^^*
    그건 님의 감사에 대한 아주 작은 보답이 되겠지요.
    아껴주시어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 작성자 파란 빛 작성시간14.04.02 김별 시인님 ^^
    아~~
    부끄럽네요^^
    제글에 댓글 올리셨기에 주저리 긴글 남겼는데~~
    앞으로 고은 시 많이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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