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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작성자김별| 작성시간14.04.02| 조회수1003|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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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파란빛님 부끄럽다니요. 저는 반갑기만 한걸요.^^*
    글도 아주 예쁘고 정감있게 쓰시는 분이신 것 같아요.
    마음결이 봄물결처럼 부드럽고 잔잔하실 것 같구요.^^*
    앞으로도 교류 이어가며 더 좋은 날들을 위해...
    함께 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하남c 작성시간14.04.03 좋은글 많이 감상히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 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하남c님 감사합니다.
    좋게 보아주시어 행복합니다.
    아름다움은 역시 바라보는 눈의 문제, 마음의 문제 같습니다.
    님의 눈과 마음이 아름답기에 저의 부족한 시글 그리 보아주셨네요.
    봄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날 되세요
  • 작성자 정병산 작성시간14.04.03 김별님의 사랑합니다 시를 읽어니
    마음이 평온이 오고 편안한 느낌이 옵니다.
    그래서 시가 좋은가 보죠.
    늦은 밤에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꿈 많이 꾸시고
    좋은 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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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정병산님 안녕하세요. 깊은 밤 다녀가셨군요.
    귀한 말씀은 늦어서야 접합니다만 감사한 마음은 봄물결처럼 싱그럽고 충만하게 마음을 사로잡네요.^^*
    말 한 마디가 주는 감정은 파도를 만들기도 하고, 꽃잎을 만들기도 하고, 비를 만들기도 하는가 봅니다.
    오늘도 봄과 함께 최고의 하루 되세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그러쿠뇨 작성시간14.04.03 새 살림 새 걸음 마다 꽃다발
    아름으로 수 놓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밝은 웃음 잃지 마시고
    주옥같은 마음의 여로를 열어
    가시길 재삼재사 바램 합니다
    고은 詩 추카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그러쿠뇨님 말씀처럼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시를 쓰는 사람으로서 더 무엇을 바랄까요.
    시를 잘 쓰는 것보다, 시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행복한 이유를
    님께서 말씀해 주셨네요. 귀한 님의 말씀 물이 아닌 돌에 새겨
    세월이 흐른 뒤에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짧은 글 속에 담긴 큰 뜻이 바다 같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살살이 작성시간14.04.03 아름다운 싯 구절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네요 다음에도 좋은글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살살이님 안녕하세요. 이름을 불러는 것이 즐겁고 행운을 가져다 주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지요.
    님의 이름을 부르며 즐거움이 생기네요. 이 즐거움이면 하루를 살아갈 에너지로 충분할 듯 합니다.
    말보다 더 귀한 것을 주고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봄 되세요
  • 작성자 안시리움 작성시간14.04.03 시인님축하 드립니다~~
    새로운 향기의 시를 접하게 되어 저로써는 행운 입니다.
    세세한 글귀가 제마음에 쉽게 와닿는군요 앞으로도 예쁜글, 따듯한글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좋은날 되시고 건강유의 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안시리움님 감사합니다.
    축하의 꽃다발이 제 마음을 밝혀줍니다. 산천으로 꽃이 넘쳐나는 봄이지만, 이렇게 마음으로 주신 꽃만 할까요. 향기마저 방안 가득 채워주네요.^^* 그리고 곁들인 말씀의 의미를 새겨 늘 오시는 자린... 향기로울 수 있도록 준빟하겠습니다. 귀한 말씀에 감동하며...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철이와나 작성시간14.04.03 시인님 축하 합니다 항상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시인님의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철이와나님 반갑습니다. 축하의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너무 많이 받으면 잊기 쉽지만... 그 마음을 새기는 일이 지금은 시를 쓰는 일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기지개 작성시간14.04.03 오늘의 만남을 감사드리며, 시인님의 좋은 글귀 가슴으로 느낍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기지개님 안녕하세요. 찾아 주시고 뵙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보답 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살고, 나 자신을 민들레꽃보다 더욱 낮은 자리에 두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오행초 작성시간14.04.03 새방 집들이 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좋은 글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오행초님의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글 좋은 인연으로 이어가자는 말씀 진정 소중합니다.
    언제나 함께 해요. 함께 할 때 더욱 빛이 나고 아름답겠지요.^^*
    님들이 있어 오늘은 제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선비녀석 작성시간14.04.03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목요일 입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3 선비녀석님 안녕하세요. 님이 계신 곳은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군요. 제가 있는 곳은 아침에 햇살이 예쁘더니 지금은 조금 흐려진 것 같습니다. 이 봄은 비가 많았지만, 비도 왜 그리 예쁘게만 내리는지... 지난 생을 돌아볼 때 이 봄이 최고의 봄인 것 같습니다. 그런 봄과 함께하는 행복한 날 되세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개나리-개나리 작성시간14.04.03 좋은글에 잠시 머물다감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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