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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of the Thousand Days (천일의 앤) / Georges Deleure

작성자로고스|작성시간22.06.20|조회수57 목록 댓글 2
Anne of the Thousand Days (천일의 앤) / Georges Deleure









무책임한 인생

자신을 방치하는 것처럼
멍청한 일은 없다.

그것은
스스로를 부끄럽게 하는
못난 일이며

그런 사람은
무책임한 인생일 뿐이다.

한 번뿐인 삶을 그대로 방치한다는 것은
스스로를 모독하고 무가치하게 만드는 일이다.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고 떳떳하게 살고 싶다면
뜻을 세워 반드시 목적을 이루어야 한다.

스스로에게 감사할 수 있는 사람,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

그사람이 진정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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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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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지 | 작성시간 22.06.20 ㅎㅎ
    멋진 음악과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로고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20 미지님,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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