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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ica / Diego Modena

작성자로고스|작성시간22.07.24|조회수78 목록 댓글 0
Cantica / Diego Modena

 

 

책속의 한줄

외모는
웃음과 흥겨움을 주는
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꽃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고
향기도 떠나갑니다


하지만
예쁜 마음과 지혜는 샘물과 같아서
시간이 지나가도 변치 않고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사람을 사귈 때는
외모 보다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십시오

중심이 반듯해야
삶이 아름다워 집니다.

-‘행복한 빵점짜리 남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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