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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주향기. 작성시간23.01.07 제가 클래식은 잘 몰라서~
  그런데 이번 임윤천님을 보면서
  완전 팬이 되었었는데
  친구님방을 오늘 처음으로
  열어 봤어요
  
  자꾸 봐야겠지만 지금은
  그냥 듣습니다
  계속 보고 듣겠습니다
  제가 저 자신이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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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8 우주향기님
  감사합니다.
  
  음악은 곧
  인간의 색깔이고
  생각의 소리이고
  어머님의 품속이지요.^^
  
  친구로 하신다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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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우주향기. 작성시간23.01.08 유성별 답글 감사합니다
  유성별님
  ㅎㅎ
  귀하신 임윤찬님의 이름을
  오타를 내렸습니다
  
  반클라이번 공연때
  전 거기에 빠져서 클래식을
  전혀 모르는 나로써
  라흐마니노프 3번을 그리고
  초절기교 1시간 넘게 연주하면서 땀을 흘리시던 그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마음으로 다가왔었습니다
  
  땀이 눈으로 들어가면 얼마나 따가웠을까 생각하며 안스러움도 함께 있었습니다
  
  친구님방에서 천천히 하나 둘씩
  익혀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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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석포 작성시간23.01.08 꿀벌의 날개소리는 피아노의 선율에서 날아 나오죠
  작곡도 잘했지만 피아노 연주도 일품입니다
  이 곡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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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8 석포님
  감사합니다.
  
  간혹, 오리무종 생각으로
  빠질 때 주로
  왕벌의 비행, 또는 혁명,
  5번 교항곡 등을
  자주 청취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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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3.01.08 ㅎㅎ
  '왕벌의 비행'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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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8 미지님 하이 !
  
  미세먼지 조심,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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