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di Nabucco' Chorus/ Chi del gitano/ 그리운 금강산 - 테너 박홍섭 작성자유성별| 작성시간23.01.21| 조회수68|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우주향기. 작성시간23.01.21 한편의 뮤자컬을 보았습니다너무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그리고 그리운 금강산 테너 빅홍섭님의.음성으로그윽 하게 들었습니다몸에 소름이 쭈욱 끼치도록~~감사합니다잘 들었습니다이리 아름다웠습니까?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2 우주향기님한테서 낭만과 평화의감정이 묻어나는군요.언제나사랑스러운 삶과함게 하시길 응원합니다.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