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어갈수록 더욱 아름다운 너 (한국가곡)
박용민 작사 / 박용민 작곡
밤이 깊어갈수록 더욱 아름다운 너
네 얼굴에 달빛은 반짝이며 흐른다,
너와 함께 이밤을 꿈길따라 걸으며
꿈보다도 더 먼곳 은하수 너머
달빛에젖은 네 눈동자는
내게 너무나 사랑스런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밤
하이얀 너빰에 입맞추며
별빛도 가늘게 떨리는듯
우리의 사랑을 지켜본다
우리가 하나가 되어갈때
세상은 고요해져 ...
밤이 깊어갈수록 더욱 아름다운 너
영원히 늙지않는 아름다운 네 얼굴
너와 함께 이밤을 꿈길따라 걸으며
꿈보다도 더 먼곳 은하수 너머
밤이 깊어갈수록 더욱 아름다운 너
내 입술 이 스치듯 달 빛 물든 네얼굴
꿈과같은 이밤을 너와 함께 지새며
꿈보다도 더 깊은 꿈길 따라서
숨겨진 그리움 못다한말
감추려 애쓰던 시간들은
이제는 지나간 아쉬움만
허탈한 미소로 보내는 밤
별빛도 가늘게 떨리는듯
우리의 사랑을 지켜본다
우리가 하나가 되어갈때
세상은 숨죽 인듯
밤이 깊어갈 수록 더욱 아름다운 너
영원히 늙지않는 아름다운 네얼굴
너와 함깨 이밤을 꿈길따라 걸으며
꿈보다도 더 먼곳 은하수너머
As the night deepens tonight, you are more beautiful
The moonlight shines and flows on your face,
Walking along the dream path with you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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