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넘의 객기,
기관사는 얼마나 놀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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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화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12 송그래 그래도 워찬다요
제잔디.ㅎ
화눌이 한번 더 훈계해야쥬.
저 양반 말 안들어요.
완전 고집불통.ㅋ ㅋ ㅋ -
작성자몽케양 작성시간 18.11.12 저 미치넘이 걱정대는게 아니라
이짝저짝 쫒아댕기느라
화눌님 눈알은 안녕하시지라
글고 부려묵엇다고
징징 그러덜 마슈
점찍은 사람이 존게 머간디
다 써묵때지라
어째 쪼깐 이상타 -
답댓글 작성자화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12 그려유.화눌과의 사인디
우리가 남인감유
내사랑도 될랑가 아직은
모르지만 고런 관계로다
부려먹어도 괜찮아유.
이담에 같이 살믄 더 부려
묵을거인디 지금은
수업중이라 생각하지라.ㅋ
화눌보고 점찍어 놨당께
두고 볼라요.
화눌보고 언제 상경하라
하실런지 지달려야징.ㅎ -
작성자착한토담 작성시간 18.11.13 아질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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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화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13 착한토담님.
그렇지요?
아찔한 순간이지요.
저러다간 빨리 간다는
신호를 보내는거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