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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 유머

시골 할아버지가 서울 구경

작성자형광등등|작성시간23.12.29|조회수308 목록 댓글 0

청계천가게를 구영하던 시골 할아버지가 

여자 팬티만 파는 가게를 보고 놀라는데

 

세상에 팬티가 어쩌면 저렇게 예쁠까?

탄복을 하다가 한개를 삽니다.

 

집에 와서 여자팬티를 입으니 몸에 착 달라붙는 촉감이 일품입니다.

영감탱이는 벗기 싫어 밤이;나 낮이나 항상 입고 다닙니다.

 

동이 마렵거나 오줌이 마려워도 그냥 쌉니다.

그러자 어디에 앉으면 궁둥이가 따끈따끈하고 푹신 푹신하여 그만 입니다.

 

영감님은 팬티가 너무 좋아 벗을 수가 없습니다.

냄새가 나도 오히려 향기롭습니다.

마누라가

"당신에게서 구린내가 나고 지린내가 나요 팬티를 벗어요 빨게"

 

그러나 할아버지는 벗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편하고 따끈따끈하고 푹신 푹신한 팬티를 왜 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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