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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직장인 젊은이가
벼르고 별러 티코 를 한대샀다.
때마침 주말인지라
차를몰고 드라이브를 떠났다.
한적한 시골길을 창문열고 달리니
창으로 들어오는 상큼한 시골내음에
쿵작쿵짝 오듸오도 질세라 음악을 토해냈다.
한참 신이나서 달리고 있는데
맞은편에 버스가 나타났다
버스를 비키기엔 길이넘 좁아
간신이 한쪽에 차를대고
버스기사한테 가라 손짖을 했다.
버스는 천천히 비켜가다 그만
티코옆을 찌그렸트렸다.
젊은이는 버스앞을막아서며.
배상하라 소리쳤다.
그 말을들은 버스기시는
그거~배상이고 뭐고 할것없고
똥구멍에 입대고 힘차게 불면 확펴저.
그러고는 그냥 가버렸다.
젊은이는 얼굴이 빨개지도록 불어봤지만
차는 펴지지않앗다.
그때마침 승용차가 지나다 그
광경을 보고 소리쳤다
.
.
.
.
.
아저씨! 아저씨! 창문 닫고 불어야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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