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는 술집
출근했는데도 아직도 술이 깨지 않은 나에게
옆자리의 동료가 묻는다
아니 이 친구야
어디서 얼마나 마셨길래 아직까지 술 냄새야~???응
어제밤에 아주 죽여주는데서 한잔 펐어
손님은 나 하나인데 여자가 셋씩이나 있는 곳에서
아니 그런데가 있었어??
돈도 거의 안들고 서로 자기가 따르겠다구 싸우지
뽀뽀두 해주지!!!껴안구 장난이 아니야
그거 다 받아마시느라구 술 다 푸고 세 여자중에 젤 나이 많은 여자하고
자구 나왔네 ㅋㅋㅋ"
허걱 아니 거기가 어딘데 제발 알켜줘 내가 한잔 살께
응~우리
울 마누라 딸 둘!!
나 여자 셋하구 살걸랑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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