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움짤 ♡ 유머

노처녀 히스테리 증상

작성자중후한|작성시간25.12.27|조회수283 목록 댓글 17

❤️노처녀 히스테리 증상💚

시집을 못간 노처녀가 있었다.

결혼이 자꾸 늦어지니 노처녀 특유의

히스테리 증상이 가끔 일어나곤 했다.

어느 날 좀 늦은시간에 퇴근을 하면서 속으로

"어느 남자가 내 팔을 한 번 안 잡아 주나" 하는

망상에 젖어서 골목에 들어섰는데

갑자기 괴한이 나타나 꼼짝 못하게 붙잡히고 말았다.

갑자기 당황한 노처녀가

"이거 놔 주세요"라며 악을 썼다.

괴한은 "절대로 놔 줄 수 없다"는 것이다.

노처녀가 "그럼 소리 지를거예요"하자

괴한이 "마음대로 해봐"라고 했다.

그러자 노처녀가 아주 큰 소리로 외쳤다. ↓

동네 사람들.....

나 시집가요~ ~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중후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2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감성흐름 | 작성시간 25.12.2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중후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2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감성흐름 | 작성시간 25.12.2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중후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27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