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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 유머

묘에 부채질하는 여자

작성자중후한|작성시간26.01.07|조회수406 목록 댓글 12

 

묘에 부채질하는 여자

어느날 길을 가다가 깊은 산중에 접어드니
해는 뉘엿 뉘엿 서산으로 지려하는데
인가는 나오지 않고... 

그래서 당황스러워 어찌할 줄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


그런데...

바로 옆 공동묘지 한 가운데에
한 여인이 부채를 들고
지금 막 쓴 듯한 묘지 봉분에 대고
부채질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여인의 생긴 모습을 보자 하니
눈꼬리가 쭉 째져 위로 치켜 올라가 있고...


소복을 하기는 했는데 허벅지가 다 보일 정도로
옆이 터져 있는 것이
보통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


웬 귀신이 나타났나 싶어 겁도 나고
하도 이상키도 하여 여인에게 물어 보았답니다.


"아주머니...  돌아가신 분이 누구세요 ?"


여인이 대답했습니다.
"울 남편인데요?"

 

다시 물었습니다
"돌아가신 남편이 땀이 많으신가 봐요 ?
부채질을 하시니..."
그 여인은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아니요 ?“...

더 궁금해졌습니다  "그럼 왜 부채질을 ?"...


그 여인은 정색을 했습니다.


"울 남편이 디지면서 당부하기를..."


"요 무덤의 흙이
마르기 전에는 절대루 딴 놈에게

시집가지 말라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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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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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중후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감성흐름 | 작성시간 26.01.07 ㅋㅋㅋ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중후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감성흐름 | 작성시간 26.01.0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중후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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