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좀 자주 다닙시다!!!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가 울고 있는데....
연못 속에서 산신령이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와서,
"이사람이 네 마누라냐? "
흥부 "아니올시다. "
산신령이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탈랜트 같은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와
"그럼 이 여인이 네 마누라냐? "
흥부 "아니옵니다.
산신령이 다시 연못 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쬐그맣고 못생긴 흥부마누라를 ....
흥부:"감사합니다.
산신령님~~! 바로 이 사람이 제 마누라입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마누라를 데리고 갈려고 하는데 산신령 하는 말
"이봐라! 착한 흥부야, 이 두 여인도
모두 데리고 가서 함께 살도록 하여라."
흥부: "아니옵니다.
저는 마누라 하나면 족 합니다. "
집에 와서 놀부에게 이 얘기를 했더니
놀부 갑자기 마누라보고 산에 등산 가자고 꼬셔서...
연못가에 이르러
"여보! 이리와 봐 물 참 좋다. "
놀부 마누라 연못가에 이르자
그만 마누라를 연못에 밀어 넣고는 앉아서
산신령이 예쁜 여자를 데리고 나올 때만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도 안나와 한참 후에 왠 건장한 사내가..
물 속에서 나오는데
바지를 입고 허리띠를 매면서 하는 말
"어험! 오랫만에 회포를 풀었네, 기분 좋다."
뒤이어 놀부 마누라 물 속에서 나와 치마끈을 매면서 하는 말....
"여보 등산 좀 자주 다닙시다.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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