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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 편지지

웃음치료사 단비

작성자다감 이정애|작성시간23.03.27|조회수95 목록 댓글 0

웃음치료사 단비 다감 이정애 기다리던 그 님이 소리없이 자근자근 내리고 있다 언제부터 내리기 시작했을까 늦은밤까지 조용했는데 상추모의 화들짝 웃음소리에 새벽잠 깨어 덩달아 웃어본다 대로변 아스팔트도 오랫만에 목욕하여 개운하다며 활짝 웃는다 주변을 온통 웃음꽃 피우는 단비는 웃음치료사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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