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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 편지지

재수가 있고 없고

작성자다감 이정애|작성시간23.04.26|조회수93 목록 댓글 14


재수가 있고 없고 다감 이정애 이럴 땐 뭐라고 답을 해야 할까 재수가 있다고 해야 할지 재수가 없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난달 길에서 넘어져 아픔을 참고 또 참으며 일을 해 왔는데 또 넘어졌다 이번에는 상처는 적은데 발을 딛기가 불편하여 검사하니 무릎 골절이란다 무릎은 욱신욱신거리고 나오지 않은 혈관은 못 살겠다 아우성치지만 참아야지 어떠하겠는가 두루두루 고생이다 이제 물리치료 시간 지난번 다쳐 아픈 허리를 달래보며 쉬러 가야겠다 가게를 비우지 못해 치료받지 못 한 너를 위해 열심히 한쪽 다리를 반깁스하고 목발 신세가 되어 치료 중이다.

 
    ♥‥ 은실 편지지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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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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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다감 이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6 병원에 입원중이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루산/Singer | 작성시간 23.04.26 다감 이정애 
    아 넹.~
    잘~하셨어요,
    좀~불편해도 참고
    견디셔야 합니다.
    아니 글구 항시에
    염두에 드시고
    관리도 철저이
    하셔야 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감 이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6 시루산/Singer 퇴원하여 다른병원으로 옮기는 도중에 또 다쳐 다시 힘드네요
    감사드리며 건강한 나날이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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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시루산/Singer | 작성시간 23.04.26 다감 이정애 
    치료 잘~받으면서
    좋은 글 품어 내십시요,
    자연환경이 질투를
    하는듯 히는가 봅니다.
    차분하게 잘~이겨내여
    좋은결과 바랍니다,

    사진을 보고 좀~
    위안이 되셨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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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다감 이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6 시루산/Singer 감사합니다
    다행히 벚꽃은 구경하고 카페 앨범방에도 올려 놓았네요
    정성어린 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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