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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 편지지

날 보며 웃는 미소는

작성자청천 정규찬|작성시간23.05.01|조회수140 목록 댓글 2

 

 


티끌인가 했는데 사랑이었어
 
靑天 정규찬
 
당신을
하루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눈이 스르르 감길 것 같아
 
갑자기 눈을 크게 떴어
그런데
크게 뜬 눈에 꽃바람이 불었어
 
눈물이 나 무엇이 들어가 
티끌인가 하고 거울을 보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사랑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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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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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23.05.01 언제나 고운 편지지를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청천 정규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01 김석화님의
    고운 칭찬의
    댓글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5월에도
    즐거움과
    사랑 가득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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