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작성자다감 이정애|작성시간23.05.03|조회수61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봄날은 다감 이정애 봄나들이 가고 싶어 손꼽아 기다리다 날 잡아 방방 뛴 맘 이루지도 못한 채 은적인 마음 안고서 병실 문만 바라본다 봄이야 해가 가면 또다시 오련만 날마다 아쉬운 맘 어이하면 좋을꼬 은은한 꽃향기 따라 마음만 달려본다 봄날은 훌쩍훌쩍 잘도 잘도 가는데 날씨는 제멋대로 들쭉날쭉 하는구나 은근히 쌤통 난 이 마음 달래나 주려는 듯. ♥‥ 은실 편지지소스 ‥♥ 봄날은 다감 이정애 봄나들이 가고 싶어 손꼽아 기다리다 날 잡아 방방 뛴 맘 이루지도 못한 채 은적인 마음 안고서 병실 문만 바라본다 봄이야 해가 가면 또다시 오련만 날마다 아쉬운 맘 어이하면 좋을꼬 은은한 꽃향기 따라 마음만 달려본다 봄날은 훌쩍훌쩍 잘도 잘도 가는데 날씨는 제멋대로 들쭉날쭉 하는구나 은근히 쌤통 난 이 마음 달래나 주려는 듯.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용인에김옥춘 | 작성시간 23.05.03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응원합니다. 답댓글 작성자다감 이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03 노고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요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초대하기 초대 링크로 가입하면 가입 신청서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sns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초대링크 복사하기 문자로 공유하기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 현재페이지 URL복사 URL복사 닫기 복사되었습니다.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