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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는 저만치 물러나고

작성자청천 정규찬| 작성시간23.06.02|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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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천 정규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2
    봄이라는 계절은 저만치 가고

    靑天 정규찬

    갖가지 꽃향기의 봄이라는
    계절이 저만치 물러 났네
    겨울의 끝자락만 하더라도
    봄철이 오는 기쁨에 설레고
    즐거운 마음이 무척 컸는데
    이젠 가고 없으니 아쉬움이
    마음에 한가득이네 계절은
    오라 하지 않아도 철따라
    알아서 척척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가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스스로 물러나는 것
    선풍기가 돌고 에어컨이 도는
    무더운 여름이 당장 오늘부터
    시작이니 너나 할 것 없이
    건강 관리 잘해서 무탈하게
    다가오는 여름을 견디어 보세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청천 정규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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