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 작성자다감 이정애|작성시간24.07.23|조회수139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산책길 다감 이정애 다리 골절 핑계로 아직도 두려워 산행은 나서지 못하지만 무릎을 강화하려 산책을 시작하여 보름쯤 하니 몸이 떼를 써 중단한 것이 벌써 한 달 모처럼 집에 있는 휴일 오르락내리락 산책길을 오른다 예전 같으면 쉽게 오르건만 땀이 비 오듯 흐른다 무사히 정상에 도착 한바탕 운동하고 나니 해냈다는 뿌듯함이 폴짝대며 뛰더니 하산길은 몸과 마음이 춤춘다. ♥‥ 은실 편지지소스 ‥♥ 산책길 다감 이정애 다리 골절 핑계로 아직도 두려워 산행은 나서지 못하지만 무릎을 강화하려 산책을 시작하여 보름쯤 하니 몸이 떼를 써 중단한 것이 벌써 한 달 모처럼 집에 있는 휴일 오르락내리락 산책길을 오른다 예전 같으면 쉽게 오르건만 땀이 비 오듯 흐른다 무사히 정상에 도착 한바탕 운동하고 나니 해냈다는 뿌듯함이 폴짝대며 뛰더니 하산길은 몸과 마음이 춤춘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감성흐름 | 작성시간 24.07.23 안녕하세요잠시 쉼 하면서 다감님의산행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요즘 비가 자주 오는 탓에산행을 못 했던이 몸이 근질 근질.내일은 우중 산행이라도 해보려고 합니다....감사 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답댓글 작성자다감 이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2 산행을 자주 하시는군요저도 예전엔 자주 했는데 사고 후 지금은 마음뿐이네요무더위에 건강 잘 보듬으시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