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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연기되어

작성자다감 이정애| 작성시간20.02.05| 조회수19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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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버찌 작성시간20.02.13 꿈 속에서라도..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제 얘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감 이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0 맞아요
    저도 늘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 작성자 안개성 작성시간20.02.10 좋은글에 배경음악 아름다운 이미지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감 이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0 고운정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장유영 작성시간20.02.28 오래전에 엄마도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좋은일 슬픈일에도 당연히 생각나는 엄마는
    지금의 내나이보다 더젊어서 바쁘게 떠나시고 내가 키운 자식들이 나를 엄마라 부르며
    안부를 물어오네요 아프지말라는 주문을 함께 하며 ...
    엄마라는 이름은 언제 들어도 콧등이 시큰거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다감 이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8 일찍 가셨군요
    저는 2014년에 엄마가 가셨는데
    비가 오면 더 그리워지곤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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