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는/청하 허석주 작성자운화|작성시간20.06.12|조회수67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우리 이제는 / 청하 허석주 세월의 길잡이가 어느새 아주 멀게만 보였던 노을길에 내려주고가니 버팀목 없는 바람이 서럽다 우리 이제 육신은 늙어도 마음마져 늙지는 말자 푸른날에 흔들린 설레임이 아직도 눈치도 없이 가슴속 살아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돌아 갈길도 없다 외면받은 서랍속에 묻혀진 못다핀 꽃이 숨쉬고 있는 색바랜 앨범을 뒤져서 보자 자꾸만 백마 닮는 머리결 세월밭에 힘없이 늘어나는 빈고랑을 바라보며 오직 이제 내게 남은것은 돌아볼수 있는 추억뿐이다 ✿‥ 운화 영상편지지소스 ‥✿<center> <table width="800" bordercolor="#000000" style="width: 800px;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width: 740px;"><embed width="800" height="500" src="http://cfile256.uf.daum.net/original/9991D6435EE2240026788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div style="margin: 5px 0px; left: -650px; top: -500px; position: relative;"> <div id="layer1" style="margin: 5px 0px; left: 750px; width: 290px; height: 370px; position: absolute; z-index: 1000;"><pr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 <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돋음" style="font-size: 9pt;"><b> 우리 이제는 / 청하 허석주 세월의 길잡이가 어느새 아주 멀게만 보였던 노을길에 내려주고가니 버팀목 없는 바람이 서럽다 우리 이제 육신은 늙어도 마음마져 늙지는 말자 푸른날에 흔들린 설레임이 아직도 눈치도 없이 가슴속 살아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돌아 갈길도 없다 외면받은 서랍속에 묻혀진 못다핀 꽃이 숨쉬고 있는 색바랜 앨범을 뒤져서 보자 자꾸만 백마 닮는 머리결 세월밭에 힘없이 늘어나는 빈고랑을 바라보며 오직 이제 내게 남은것은 돌아볼수 있는 추억뿐이다 </b></font></p></span></pre></div></div><font color="#000000" face="바탕" style="font-size: 9pt;"><b><b></b></b></font></td></tr></tbody></table></center> <iframe width="1" height="1" src="https://www.youtube.com/embed/6rT9LrvgTDw?autoplay=1&playlist=6rT9LrvgTDw&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center> <iframe width="1" height="1" src="https://www.youtube.com/embed/X6757VkzIr4?autoplay=1&playlist=X6757VkzIr4&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cente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을 | 작성시간 20.06.26 감사합니다^^ 답댓글 작성자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6.27 감사합니다 무을님편안한 주말 보내시길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