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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 편지지

이제는 잊을래요

작성자향기있는 사람|작성시간20.10.15|조회수226 목록 댓글 0

이제는 잊을래요 청하/허석주 그래요.. 이제는 모든걸 잊을래요 목에걸린 가시같은 인연 일지라도 달 언저리 희미 해진 기억들 마져도.. 내려앉은 가슴 긴 강을 따라 떠나 가던날 상념의 시간들이 바람에 쫓겨 방황 할때에 등 돌린 잿빛하늘 눈물만 쏟아 놓던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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