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문득

[노랑꽃나비]

 

어느 날 문득 
글/ 이미희

어느 날 문득
유독 내 삶이 순조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순조롭지 못하도록
만든 것도 나이고
바꿀 수 있는 것도 나인데

어떤 삶을 살아야
순조롭고 평화로운 삶일까

그냥 흐르는 데로
세상 이치에 맞게 순응하며
사는 것이 제일이지만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게
삶이라면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지 않아야 되겠지

[노랑꽃나비]

ㅎㅎ
보디스님
또 반가워요.
미희운영자님 고운글에
걸음하시고
예쁜 흔적 감사합니다

편안히쉬는 밤
행복하세요~♥*

[실남이]

안녕 하세요
넘 고은글과
예쁜 이미지
싱긋이
감사드려요
음악과 함께
호호
잘,머물다
가네요

[노랑꽃나비]

안녕하세요
실남이님
편지지방 걸음 하시고
미희 운영자님 고운글에
예쁜흔적 감사합니다
한주 수고 많으셨지요.ㅎ

주말 즐거움 가득 하시고
행복 하세요.^^

[다감 이정애]

반딧불님의 멋진 편지지 감사합니다

[노랑꽃나비]

반가운 시인님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