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만다라.작성시간22.03.24
오랜만에 글을 써 볼려했던이 모든것 다 잊어버려서 음악 가져 가는것도 복사해서 편지지 가져 가려하니 넘 생소하네요 모든것 잊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10년이란 세월동안 난 머리를 쓰지도 않았구 내 불로그의 글 과 사진 내 가 써놓았던 글들도 다 날아가고 넘 슬퍼서 컴에는 손도 안대고 10년이란 세월이 흘러가버렸습니다 이제는 컴앞에 앉아서 끝말잇기 삼오행시방만 들어가다보니 나도 글이써보고싶어서 편지지 가져오려하니 까마득한 옛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