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의 바다 작성자노랑꽃나비|작성시간22.05.26|조회수516 목록 댓글 2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윤슬의 바다 글/이미희 에메랄듯빛 바다 내려앉은 햇살 까만 밤에도 보지 못했던 별들의 반짝임 벅찬 가슴에 숨이 가쁘다 출렁대는 바다 그리움의 춤추는 별 그 속에 입마춤 짜릿한 그대의 향기 전율이 온몸에 흐른다 그대가 온몸을 휘감듯 형용할 수 없는 야릇함에 나는 그만 눈을 감고 말았다. *제주 가파도 에서.....* 여기서부터 복사하세요~^^ 제목/ 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노랑꽃나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28 추카님안녕하세요바쁘실텐데 걸음주시고예쁜흔적 감사합니다편히쉬는 밤고운꿈길 되세요~^^ 이미지 확대 작성자다감 이정애 | 작성시간 22.06.10 멋진 편지지 감사합니다 답댓글 작성자노랑꽃나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02 다감 시인님이제사 고운 흔적주심 알고감사 인사 드려요 좋은밤 행복 꿈길 되시어요.^^ 이미지 확대 작성자제진 | 작성시간 23.12.02 노랑꽃나비님 고운 글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답댓글 작성자노랑꽃나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02 제진님오래된 게시글에 걸음 주시고흔적주심 진심 감사합니다주말밤 편안히 주무세요.^^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