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2 작성자다감 이정애|작성시간22.07.04|조회수11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능소화 2 다감 이정애 길고 긴 가뭄 속에 애간장 태웠나 봐 목이 말라 숨을 거둔 친인척 옆에 서서 다시 올 임 기다리며 고운 자태 뽐내던 너 붉은 입술 드밀며 누구를 유혹할까 벌 나비 살랑대며 살며시 내민 손엔 어느새 사랑의 꿀물 한가득 담긴다. ♥‥ 은실 편지지소스 ‥♥ 능소화 2 다감 이정애 길고 긴 가뭄 속에 애간장 태웠나 봐 목이 말라 숨을 거둔 친인척 옆에 서서 다시 올 임 기다리며 고운 자태 뽐내던 너 붉은 입술 드밀며 누구를 유혹할까 벌 나비 살랑대며 살며시 내민 손엔 어느새 사랑의 꿀물 한가득 담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