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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 편지지

빈손 / 정연복

작성자햇살 아래˚。|작성시간22.11.22|조회수105 목록 댓글 3

빈손 / 정연복 내 손안에 움켜쥐었던 널 자유롭게 놓아주니 허공에 날리는 너와 함께 내 손도 자유로워진다. 빈손의 자유 빈손의 편안함 이 좋은 걸 왜 미처 몰랐나?

박학기 - 향기로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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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햇살 아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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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22.11.22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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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햇살 아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22 네.. 김석화 님 고맙습니다.
    늘 편안한 나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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