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품 작성자다감 이정애|작성시간22.12.02|조회수6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가을날의 품 다감 이정애 가을을 노래하듯 살랑대는 코스모스 을밋댄 마음 자락 바람에 띄워놓고 가냘픈 허리춤으로 거센 풍파를 껴안는다 속절없이 가는 세월 밧줄로 묶어 놓고 동심의 마음은 날개 달고 춤추며 그리운 엄마 품으로 살며시 안긴다. ♥‥ 은실 편지지소스 ‥♥ 가을날의 품 다감 이정애 가을을 노래하듯 살랑대는 코스모스 을밋댄 마음 자락 바람에 띄워놓고 가냘픈 허리춤으로 거센 풍파를 껴안는다 속절없이 가는 세월 밧줄로 묶어 놓고 동심의 마음은 날개 달고 춤추며 그리운 엄마 품으로 살며시 안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초대하기 초대 링크로 가입하면 가입 신청서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sns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초대링크 복사하기 문자로 공유하기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 현재페이지 URL복사 URL복사 닫기 복사되었습니다.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