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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행복해집니다

작성자머슴아이|작성시간21.01.26|조회수491 목록 댓글 4
“독립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너무 저를 위해 사셔서 부담스러워요.”

부모가 자식에게 희생하는 이유는
자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좋아서 하는 거예요.

성인이 되면 부모님이 뭐라고 하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살면 돼요.
부모가 뭘 하든 그건 그들의 인생이니
내가 간섭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고 안 하고는 내가 결정하면 됩니다.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만 한다면
나는 평생 부모의 종이예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중에서-

스무 살이 넘었으면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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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홍신 | 작성시간 21.01.27 감사 합니다...
  • 작성자한결같이요 | 작성시간 21.01.27 고맙습니다
  • 작성자언지네 | 작성시간 21.01.28 감사합니다

  • 작성자언지네 | 작성시간 21.01.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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