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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거리를 두려는 사춘기 아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작성자머슴아이|작성시간21.05.31|조회수270 목록 댓글 2

 

제가 초면에 정곡을 콕 찌른다고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네.”

부부관계가 원활하지 않아요?

“예전에 제가 남편을 조금 힘들게 한 적은 있습니다."

사춘기 아들에 관해 묻는데 제가 갑자기 남편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중에서-

“엄마와 거리를 두려는 사춘기 아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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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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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짱퉁이 | 작성시간 21.05.31 사춘기 도 초기 인 모양입니다 🐂🐃🐄
  •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21.05.31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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