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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서 임종하거나 험한 상처를 보는 게 힘듭니다

작성자머슴아이|작성시간21.11.16|조회수314 목록 댓글 2

 

"저는 중환자실 병동에서 근무합니다.
가래를 흡인하거나 험한 상처를 치료할 때
내 안에서 가끔 더럽다는 생각이 일어나고
그런 상처를 해결할 수 없다는 답답한 마음도 듭니다.
어떤 마음으로 환자를 대해야 할까요?"

관점을 바꾸면
조금 더 편안하게 치료에 임할 수 있습니다.
첫째...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중환자실에서 임종하거나 험한 상처를 보는 게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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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21.11.16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홍신 | 작성시간 21.11.18 감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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