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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 없는 육아와 가사가 너무 힘듭니다

작성자머슴아이|작성시간21.11.28|조회수205 목록 댓글 3

 

엄마가 울면서 아이를 돌보면
아이는 체질적으로 슬픔을
마음의 밑바닥에 깔고 살아가게 됩니다.

아이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가 항상 밝고 가볍게 사는 겁니다.

질문자는 아이가 셋이기 때문에
아이 하나를 키우는 경우와는
관점을 다르게 가져야 해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쉴 틈 없는 육아와 가사가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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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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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명성 | 작성시간 21.11.29 굿모닝!
    예전에는 거의 이런소리 안했는데
    우리 어른들은 늘 애지중지 키워도
    힘들다고 하지 않고 농사일까지 다했는데 웃 어른들 봉양해가면서 근데
    요즘 사람들은 어른아이 구분도 못하고 무시하고 자기들만의 생각하고 아이 안낳고 부모 안모시려고 ㅋㅋ
    예전에는 내가 알기론 연년생으로 최고가 14남매 형제들을 봤지요. 그중에서 다섯째가 국민학교 동창이었지요.
    그래도 그 부모님은 힘들다 하시는 말 못들어 봤어요.
    그넓은 밭에 각종 채소 등을 심고 농사를 지으면서도 ㅎ
    좋은글 잠시 머물다 몇몇 사람이 그러겠지 하면서 ㅋ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한결같이요 | 작성시간 21.11.29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작성자홍신 | 작성시간 21.12.03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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