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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2022년 설날 아침입니다.
새해는 여러분들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설날이라는 것은
봄을 맞는 입춘을 전후해서 시작됩니다.
아직 날씨가 춥지만 그러나 더이상 큰 추위는 없다,
이제 봄이 올 수밖에 없다,
이런 날로 설날을 정했습니다.
우리 인생에서도 여러가지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제 더이상 내가 견디지 못할,
이겨내지 못할 어려움은 없으리라,
나는 내 앞에 닥친 어떤 일이라도 내가 이겨내리라
이럴 때 바로 설 날이 됩니다.
날은 늘 똑같습니다.
똑같은 날인데 우리가 마음이 새로우면
그것이 바로 새해고 새날이 됩니다.
2022.음.1.1 설날 아침에
법륜 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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