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는
그들의 생각이지 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나무가 크네’, ‘꽃이 예쁘게 피었네’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식물은 전혀 신경을 안 쓰잖아요.
-법륜스님의 희망 편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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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는
그들의 생각이지 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나무가 크네’, ‘꽃이 예쁘게 피었네’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식물은 전혀 신경을 안 쓰잖아요.
-법륜스님의 희망 편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