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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 작은뭉치 ㅇ 작성시간16.12.12 언제나 좋은글 감사히 즐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향기방 모임에 함께 못하게 되어
죄송합니다,한갖 변명에 지나지 않지만 원거리(인천 송도)
그리고 나이가(73세)나이니 많지.건강이 싶게 허용치 않네요.
귀 카페에 일진 월보하는 좋은 모임의 결실이 되시길 바랄께요.
엘도라도님 댓글입니다
연세가 우리 엄마랑 비슷 하세요
그치만
맘은 함께하시네요
그대..
정말 큰일을 하고 있는거에요
힘드시고
버거우실텐데
고맙고 감사해요
잘 해도 힘들고
못 하면 욕 먹을지도 모를일..
마다않고 앞장 서 주시니
미안 할 뿐 입니다
그래도 힘 내 주세요
믿고 응원하는 마음이 더 많답니다
사랑합니다..머슴아이님